노들섬이 더 멋있는 섬이 되기 위해 얼마 뒤부터 공사한다고 한다. 그것 때문에 간 건 아니고 우연히 갔다.
물고기의 움직임에 따라 피아노 연주가 되는 기계가 인상깊었다.
노들섬 지금도 예쁜데 어떻게 바뀔지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