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artup.asan-nanum.org/ 참가했다. 관객으로.
창업경진대회에서 선발되고, 심사를 거쳐 올라온 팀들이 발표하고 부스를 운영하는 행사였다.
대부분 AI기술을 사용했다. 다 비슷한 기술을 쓰는데, 아이디어 하나만 잡고 추진하지 말고, 여러 아이디어를 가지고 실행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드는 건 어떨까 이런 생각을 했다.
나랑 비슷한 나이도 있을 텐데 멋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