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자책을 많이 본다. 그런데 가끔 전자도서관에 없거나, 오래 볼 책인 경우 실물 책을 본다.
개발하다 보니 cs지식의 부족함이 느껴져 한 권을 보기로 했다. Rust는 오래 사용할 언어라고 생각해 제대로 공부해 보기로 했다. 형이상학은 존재에 대해 탐구하는 책이라고 한다. 근본적인 물음이고, 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렇게 올리면 좀 더 책임감 있게 볼까 아닐까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