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la, Google Analytics는 처음 쓰는 도구들이었다.
Flutter은 애니메이션을 위해서,
Zola는 정적 사이트 생성기 중 Rust로 만들어진 거라서,
Google Analytics는 사용하기 편해서,
Firebase는 플러터를 올리기 편해서,
Azure는 할 줄 아는 클라우드라서 사용했다.



Flutter는 캔버스에 픽셀 단위로 화면을 그려서, 검색에 아주 불리하다.(텍스트가 텍스트가 아니다.)하지만 애니메이션에 좋다. 그래서 flutter/html 나눠서 개발했다.
Velog -> Github Blog -> GitBook을 거쳐 자유도를 위해 블로그를 자체 개발했다. 현재 대략 기능을 하는 블로그가 완성되었다. 느낀점은, 생각보다 만들기 어렵다는 것이다. 예상치 못한 예외처리를 해야한다. 데모 느낌의 개발과 실 서비스의 괴리가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