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가 검색되기 위한 작업을 해야 한다고 한다. 나는 html이면 되는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sitemap.xml과 robots.txt를 생성하고 google search console에 등록했다.
직접 해보니 번거롭지만, 이렇게 하면 나도 다른 큰 사이트와 검색을 경쟁할 수 있고, 다른 사이트들도 이렇게 만들었구나 싶어서 자신감이 생긴다.(아직 노출도 안 됐는데..?)
챗gpt훈련할 때는 robots.txt를 지켰을까 생각이 든다.ㅎㅎ
파비콘 설정도 해야 하는데 플러터 로고도 나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