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츠 추측 프로젝트를 하면서 많은 그래프를 생성했다.
svg파일이라 화질이 좋고, 새로운 방식으로 그린 그래프도 있다.
google 이미지 검색에 노출되고 싶었다.
google 이미지 검색에서, 중요한 것은 파일명, 태그 안의 alt라고 한다.
나는 alt를 아예 안 썼고, 파일명도 아무렇게나 써놨었다.
파일명 안에서 단어 구분은 - 로 하는게 좋다고 한다.(구글의 기준)
콜라츠 수열 그래프 파일들이 있는 폴더에서 셸 스크립트를 실행했다.
zsh에서 실행했다.(맥북)
for f in *.svg; do #구분자 바꾸기
base="${f%.svg}"
new_base=$(echo "$base" | tr '._' '-')
new_name="${new_base}.svg"
if [ "$f" != "$new_name" ]; then
mv "$f" "$new_name"
echo "Renamed: $f → $new_name"
fi
done
for f in *.svg; do # 콜라츠 추측 붙이기
if [[ "$f" == collatz-conjecture-* ]]; then
echo "Skip (already prefixed): $f"
continue
fi
new_name="collatz-conjecture-$f"
mv "$f" "$new_name"
echo "Renamed: $f → $new_name"
done
for f in collatz-conjecture-*.svg; do # graph 붙이기
if [[ "$f" == collatz-conjecture-graph-* ]]; then
echo "Skip (already has graph prefix): $f"
continue
fi
rest="${f#collatz-conjecture-}"
new_name="collatz-conjecture-graph-${rest}"
mv "$f" "$new_name"
echo "Renamed: $f → $new_name"
done
chatgpt로 생성한 코드이다. 셸 스크립트는 바이브코딩의 정확도가 높다. 완벽하게 작동했다.
collatz-conjecture- 만 붙였다가 graph도 넣었다.
alt, 캡션 추가도 하면 좋지만, 일단 여기까지 했다.
웹개발자 되려는 사람이 아닌데 블로그 개발이 내 최대규모 프로젝트가 되었다.
회사에 개발자가 여러 명이 있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 ㅎㅎ